오늘부터 아트푸시 페스티벌이에요! - ! - 그 첫걸음은 아마추어 오피스레이디 대표 구로사와 모모(웃음)! - 짜릿한 일본 OL 총털없는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. (그런 계획이 있었나요? 폭발) 일이 끝나면 모모짱 집에 가려고 합니다. - 지금은 남자친구도 없고, 외로운 밤에는 혼자 자위를 하기도 합니다. - 보지 축제를 위해 어떻게든 보지를 보게 하려고 진지하게 협상한 결과. - 피부와 바지를 벗었어요! - "어...? 이거...?"
"우후후후..."
"에! 머리카락이 없어요! 직접 면도하셨나요?"
사실 예전에 사귄 남자친구한테 면도를 했는데 그 이후로 그게 습관이 되어서 면도를 하지 않으면 진정이 안 되더라...라고 고백했어요. - 이렇게 하면 면도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. -역시 OL대표! - 그런데 여기의 사용성은 어떤가요? - 나도 한번 해보자! - ?
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