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니큐어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아. - 미용학교에 입학할 당시 강제로 다른 학과의 헤어모델, 패션모델을 하게 됐던 것 같고, 지금도 가끔씩 모교 관계자에게만 모델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. - 이번엔 화려한 흑백 드레스업 스타일로 포토타임! - 잘 갖춰진 얼굴, 큰 가슴, 완벽한 모양의 아름다운 가슴! - ! -모델 사업 하나만으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미인이지만, 현재의 직업이 마음에 든다. - 그리고 금욕적인 자세로 마비가 됐어요. -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여자가 정말 매력적이에요! - ! - 뭐 그래서 이런 사진촬영은 취미의 연장선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장난꾸러기 마음, 욕심이 이긴거 같네요... ㅋ 평소 직설적인 마리아가 다시 장난꾸러기로 돌아왔습니다. 개인실 공간에 있는 소녀. - !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