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프레 이벤트에서 만난 날씬하고 상큼한 액티브 여고생 레이어 이츠키짱. - 첫 개인 촬영에서는 긴장한 줄 알았는데, 행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수줍음이 없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밝은 성격이라는 점이다. - 플리츠 스커트를 뒤집어 줄무늬 수영복을 쏘는 이츠키 짱, "야! 부끄러워"라고 말하는 이츠키 짱. - 셔터를 누를수록 맨국물이 넘쳐나고, 손가락을 넣으면 "안돼! 이쿠! 이쿠이쿠이쿠!" - 귀두로 질 뒷부분을 생삽입해서 찔러보니 복근이 굳어서 몇번이나 쑤셔넣더군요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