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카메라가 생겨서 한동안 못 본 딸과 함께 테스트 촬영을 해봤습니다. - 수줍음이 많지만 네일이나 옷차림에 열심인 편이다. - 그리고 T백! - 벌써~ 야, 얼룩 안지니? - "이건 그냥 내 상상인가...?" 그럼 확인해 볼까... 쿠츄... "흠..." 손가락이 부풀어 오르고... 아니 챠... 벌써부터 줄을 당기고 있다는 걸 눈으로 알 수 있네요~w네! - 젖었어~w "...미안해요 ///" 몇 10초의 쿤닐링구스에 "가겠습니다!" ) 좌절은 변태조력자다...!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