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어머니를 소개하겠습니다. - 저는 일명 '오지산'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엄마는 화를 내지도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제 자지를 갖고 놀아주십니다. - 나도 싫지 않아서 엄마랑 음란한 짓을 하는데 엄마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성욕이 강해서 맨날 내 자지를 빨고, 가슴 사이에 끼고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는 것 같고, 타이밍에 사정을 못하게 해. - 점점 설렘으로 변하는 게 이상한데, 늘 아버지 대신 싸주는 변태인 건 아닐까..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