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봐도 예쁜 여자, 나나코. - (정말 여자의 모습을 한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싶다...) 그런 생각에 갇혀 있던 <나나코> 앞에 나타난 남편은 아버지와 나이가 동갑인 중년 남성이다. 대사증후군에. - 예쁜 '나나코'이자 대사증후군의 달인의 변신 연기는 어린 소년 '나나코'가 중년 남성에게 덮쳐 애완동물에게 패배당하는 훈련 과정이다. - 야외, 차고, 화장실, 호텔방... 눈 걱정 없이 벨로키로 침을 홀짝이는 미소녀와 중년남자. - <나나코>의 정액은 주인이 긁어내어 입안의 타액과 뒤섞여 <나나코> 자신의 구강으로 되돌아갑니다. - 여러번 중년의 지포에게 구강으로 사정을 시켜서 중년의 정액을 다 삼켜버린다. - 서빙 중 사랑스러운 혀와 발정으로 중년의 항문을 핥고, 대사증후군에 누워 애널섹스로 마조히즘적으로 비명을 지르는 그녀. - 이 작품은 수치심과 마조히즘의 '쾌락 절임'으로 경련이 절정에 달하는 <나나코>의 마조히스트 타락한 애완동물 조련을 빛나는 기록이다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