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순 백발 미녀 마리카 짱이 깜짝 기획에 등장! - ! - 우선 분장실에서 화장을 하고 있는 마리카를 조감독이 깜짝 놀라게 한다. - 마리카짱은 어른들의 나쁜 라이딩을 보고 "너무 안타깝다"며 비웃었다. - 마리카의 바램은 가슴이 뭉클한 데이트 같은 상황을 촬영하고 싶다는 것. - 직원은 사과 차원에서 데이트에 나가자고 제안했다. - 그런데 갑자기 흥분한 마리카는 눈을 가렸다! - ? - 두근두근 데이트여야 하는데... - 또 스태프의 욕설에 휘말리게 된 마리카. - 마지막은 미혼 남성의 가정방문이다. - 방에 들어가자마자 '아, 이게 뭐야?' 싶었어요. - ? - 여배우를 속이고, 여배우를 속여 극복하라! - !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