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사는 미카코와 오빠는 비치쿠 남매로, 서로의 젖꼭지를 자극하며 여기까지 성장해나간다! - 문제가 있을 때 서로의 젖꼭지를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위로해 줍니다. -물론 젖꼭지만으로는 참을 수 없어서 사타구니에서도 서로를 위로해줍니다. - 특히 언니는 가슴이 커서 남매의 가슴으로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했는데... - 이번 타겟은 언니의 가슴이 걱정돼서 집에 찾아온 언니의 가슴을 노리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. 학교에 가기를 거부한 여동생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