료코는 오랫동안 아들과 비밀리에 금단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. - 하지만 마침내 그녀의 부도덕을 끝낼 때가 왔습니다. - "영원히 이렇게 세상과 마주할 수 없는 관계를 갖는 것은 좋지 않다..." 그러나 그녀의 아들은 말했다. - "엄마... 그런 말을 하시면 정말 내 자지 없이 살 수 있나요?" 아들의 자지를 아들의 갈등처럼 탐내는 료코. - 그렇습니다. 하지만 그녀의 결심은 확고합니다. - "꼭 이걸로 끝내자!" 이것이 두 사람에게 영원할 것 같았던 길고 긴 끝의 시작이었는데..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