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지x부재, 절대 알 수 없는 극한의 설렘. - “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하더라도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…” 이를 참으며 집을 나서는 순간 성욕을 풀어줬다. - 여동생 소라와 나는 죄책감을 날려버리듯 쓰러뜨리고, 더 커진 욕정으로 서로를 때린다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