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근을 하던 중, 남 탓하기를 좋아하는 신입 여사원이 선배에게 “상담 좀 해도 될까요?”라고 묻는다. - 그리고 고민을 상담하면서 선배의 사타구니와 젖꼭지를 만져보세요! - 그만하라고 하는 선배에게 "이런 거 싫어하냐"고 계속 비난했다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