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 집에 가보니 형의 불륜으로 싸운 것 같은데 형님은 그 사람뿐이었다. -술을 마시며 상담을 하던 중 '오늘만 묵으면'이라고 하더군요. - 거절하자 자지를 잡고 가슴골과 바지를 자랑하며 "섹시하지 않냐"고 말했다. - “형은 없나요?”라고 했더니 귀에 대고 “바람피운 대가는 내가 드려요”라고 속삭였다. - 그리고…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