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시라이시 마리나가 전달되었습니다..." 궁극의 미숙녀 "마리린"×감독 "사모아리" 첫 콜라보레이션! - ! - "드라마 말고도 한 번씩 남자아이를 괴롭히고 싶지 않으신가요...?" - ! - M남의 집에 긴급돌격, 연기도 대본도 없고, 애드리브도 없고, 전속력의 색녀들! - ! - 달콤하고 야라하고 작은 악마... 자유롭게 남자를 창녀로 만들고 날뛰세요! - ! - 이런 마리린은 본 적이 없어요! - ! - 어른 여자한테도 비난받고 싶지 않나...?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