왠지 나는 히구치상에게 공부를 가르쳐야 했다. - 히구치 씨는 자신이 음양으로서 나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고 생각했어요. - 그런데 막상 이야기해보면 꽤 친하고 스킨십도 많이 하는 편이다. - 게다가 항상 걸레년인 줄 알았는데, 발기한 자지를 만졌을 때 저 순진한 반응. - 응, 틀림없어... - 히구치는 걸이지만 처녀야! - 그리고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해요! - (아마도) 더..
왠지 나는 히구치상에게 공부를 가르쳐야 했다. - 히구치 씨는 자신이 음양으로서 나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고 생각했어요. - 그런데 막상 이야기해보면 꽤 친하고 스킨십도 많이 하는 편이다. - 게다가 항상 걸레년인 줄 알았는데, 발기한 자지를 만졌을 때 저 순진한 반응. - 응, 틀림없어... - 히구치는 걸이지만 처녀야! - 그리고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해요! - (아마도)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