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고 물건을 산 부부는 남편의 상사와 부인에게 이사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. - 그 때, 열어서는 안되는 아내의 판지를 상사가 열어봅니다. - 골판지에서 나온 것은 부끄러운 부하 아내의 '장난감'이었습니다. - 부하의 아내는 자신이 상자를 열었다는 사실을 알고 상사에게 놀라는데..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