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 그 때 때문이었는지 과장하자면... 기어가 어긋난 것 같은데... 지금 생각해보면 승진을 위해 아내를 술자리에 앉히고... 그리고 상사 옆에 두었습니다. - 그리고... 후회만 남네요... 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