린짱은 방과후 교실에 가르치는 연습을 하러 온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었다. -편지를 건네주며 사랑고백인 줄 알았는데, "선생님이 처녀예요?" - 그리고 온화한 표정이 일변해 도발하며 웃으면서 자위를 강요하는데.... - 어디에 있든 봉사를 추구하는 소악마 여학생과 M남으로 변한 처녀 교사의 주종관계가 시작된다. 여기! 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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