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사진을 퍼뜨리고 싶지 않다면 내 말을 들어라." 어느 날, 자신을 아들의 친구라고 생각했던 소년이 갑자기 레이코에게 송곳니를 뽑았다. - 수줍음이 많은 아들과 친구가 된 것이 고마웠던 레이코는 자신의 진정한 목적이 자신의 몸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, 자주 놀러 오는 소년을 용서했다. 논. - 그러나 레이코의 자위 행위를 관음증하는 소년은 갑자기 태도를 바꾼다. - 레이코는 지혜와 지포로 온전히 성장한 소년을 위협할 여유가 없었는데… 더..